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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도시재생공사 설립…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 추진"

등록 2022.05.19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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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허태정 4년 시정은 각종 특혜·비리 의혹…투명행정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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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후보가 19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도시개발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19일 도시정비사업을 전담하는 '도시재생공사'를 설립하고 '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도시개발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만들고, 신속하게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의 도시공사 조직으로는 도시재생정책을 추진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진단하고 "패스트트랙 시행을 통해 재건축 정비사업 소요기간을 현행 11년에서 9년으로, 재개발 정비사업 소요기간을 현행 9.5년에서 8년으로 단축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신속통합 인·허가, 정밀안전진단 기준 합리화 등 윤석열 대통령의 재건축 규제완화 공약과 연계해 재개발 정비사업을 최단기간으로 단축하겠다고 했다.

청년·신혼부부 반값 임대주택과 둔산지구 등 노후 신도심 재건축 프로젝트, 유성 구암 역세권 '그랜드슬램 콤플렉스' 민자유치, 도시철도3~5선 역세권 문화예술 박물관, 대청호 수원 유입 3대하천 수변공간 도시재생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관저지구 학교부지와 관련된 특혜·비리 의혹이 있고, 대전의료원과 유성복합터미널, 도시철도 2호선, 베이스볼드림파크 등 숙원사업은 오랜기간 갈등을 빚고 제대로 추진이 안됐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지난 4년 허태정 시장의 도시개발은 여러 의혹과 염려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했다"고 비난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도시개발을 가속화하는 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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