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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장 선거 무소속 단일화 강인규로, 김병주는 선대위원장

등록 2022.05.19 11:01:07수정 2022.05.19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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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인규 후보 "가짜 민주와의 싸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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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10일 오전 무소속 강인규 나주시장 선거사무소에서 김병주 후보(왼쪽)가 강인규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사진=강인규 후보 캠프 제공) 2022.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강인규·김병주 나주시장 후보가 19일 단일화를 선언했다.

김병주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나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강인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강인규 후보로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또 김 후보는 단일화 합의문에 따라  강 후보 당선을 위해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앞서 양 후보는 지난 16일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지난 1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더 많은 지지를 받은 강 후보로 단일화를 이뤘다.

김병주 후보는 "저의 공약은 강인규 후보의 공약이 되고, 저의 외침은 강인규 후보의 외침이 될 것"이라며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이 강 후보를 지지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이 곧 당선'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민주당 후보에게 나주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길 수 없다"며 "공천배제 카드로 지역 풀뿌리 정치인을 편가르고 줄세우는 불공정한 정치는 이제 나주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인규 후보는 "김병주 후보께 감사드린다. 진심선대위원장으로 함께 해 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김 후보와 힘을 모아 '기울어진 정치판을 심판하고, 가짜 민주당과의 한 판 싸움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로써 나주시장 선거는 민주당 공천을 받은 윤병태 후보와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지차남 후보, 김병주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무소속 강인규 후보, 또 무소속으로 도전에 나선 양승진 후보 등 총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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