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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김은혜 "원팀으로 김포시민 염원인 교통문제 해결"

등록 2022.05.20 2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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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연장' 등 10개 정책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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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사진은 김병수 후보 캠프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김포시 사우동 사우역 3번 출구 앞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들 후보는 이 자리에서 김포시민들의 염원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포지하철시대’를 열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 비전을 강조했다.

김병수 후보가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한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은 수도권 핵심도시(서울·인천·수원·고양)들을 잇는 교통전략지인 김포의 행정수장이 수도권 교통 문제를 조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 즉시 착수 ▲골드라인 운행간격 30% 단축 ▲GTX-D 노선 김포~강남(팔당) 실현 ▲인천 2호선 연장[인천 독정역~감정역(신설)~김포 걸포북변역(환승)~일산킨텍스(GTX-A 환승)~일산역] 등 4대 핵심철도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수도권 도시 중 중전철이 없는 도시는 김포가 유일하다. 이런 도시를 만들었으면 시민들에게 사과를 하는 게 우선인데 이제 와서 다시 중전철을 끌고 온다고 민주당 정부에서 말하니 훌륭한 김포시민 여러분은 이 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5호선 연장(김포한강선)’과 ‘GTX-D’를 직접 약속했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도 약속했다”며 “김포는 교통이 생명이고 핏줄이다. 이 핏줄을 윤석열 대통령과 김은혜·김병수가 반드시 뚫겠다. 그럼 교육·복지·문화·의료 등 여러 인프라도 몰려올 것이다. 그 시장이 교통이다. 반드시 결과를 만들고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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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0일 일산대교 톨게이트옆 공터에서 고양시장 후보,김포시장 후보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0.  photo@newsis.com


김병수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김은혜 후보 역시 "김포골드라인을 탔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작은 경전철이고 오명인 ‘지옥철’처럼 붐비는 유동인구 속에서 김포시민들은 365일 매일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포시민들의 염원인 교통 문제를 이제 해결해드리고자 한다"며 "말장난 같은 GTX 노선 변경이 아닌 김포한강선, 그리고 김포팔당선을 여러분께 약속한다.  GTX-D 실현과 5호선 김포한강선 연장을 국민의힘이 책임지고 만들겠다. 오만과 불신의 정당을 여러분의 손으로 마침표를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두 후보는 이날 ▲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연장 ▲GTX-D(강남~팔당)노선 신설 추진 ▲중고교 학교 신설 과밀학급 문제해결 ▲신도시 대학종합병원 유치 ▲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확충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서울~강화 고속도리 및 하성IC조기착공 ▲아라마리나 해양레저센터 육성 ▲김포~일산 간 향산대교 건설 추진 ▲초등학생 아침 무상급식 등 10개 정책협약서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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