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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PK행·권성동 충청 출동…與 지도부, 지방선거 총출동

등록 2022.05.23 17:07:46수정 2022.05.23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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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선 9일 앞두고 지도부 전국 지원 출동
국힘 "낮은자세로 지역주민에 다가가는 노력"
이준석, PK행…"교통망 완성 위해 국힘 지지"
"尹정부서 산업 발달·돈 풀리도록 하겠다"
권성동, 대전 번화가 찾아 중원 표심 공략
김기현, 서울 구청장 후보와 돌며 지지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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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오후 울산 북구 명촌 평창리비에르사거리에서 북구 출마자들을 위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2.05.22. bbs@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23일 6·1지방선거를 앞두고 PK(부산·울산·경남)과 수도권·충청 등 중원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이준석 당 대표는 부산과 경남, 권성동 원내대표는 대전,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 지역 유세에 구원투수로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기장군을 찾아 동남권 메가시티 도약에 필요한 교통망 완성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발을 맞춰 열심히 일할 기장군수를 뽑아야 하는데 같은 여당이어야만 잘 일할 수 있지 않겠나"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남 창원 진해 유세에서는 원전산업 활성화와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5년 있는 원전도 없애겠다고 난리 친 문재인 정권에서는 당연히 해외를 나가서 원전 수출도 할 수 없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만들어 놓은 모순 때문에 창원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몇조 원씩 돈이 풀릴 기회가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윤석열 정부에서는 그 비정상을 정상화해서 창원에 다시 산업이 발달하고 돈이 풀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성동 원내대표는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대전을 찾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역 앞 역전시장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한 후 대전 성심당 번화가에서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김기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구청장 후보자들과 같이 유세를 할 예정이다. 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길성 서울 중구구청장 후보와 도시락 봉사를 한 후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후에는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와 함께 동작구 유세,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과 함께 평창동 집중유세에 나서면서 수도권 민심 다잡기에 나선다.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를 마치고 "선거를 어떻게 잘 치를 거냐에 대해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다가가는 노력을 배가해야 간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힘 있는 집권여당으로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선거전략이 있다"면서 "정권교체가 됐지만, 민주당의 몽니와 발목잡기로 집권 초부터 굉장히 난맥상을 노출하고 있는데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가 순조롭게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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