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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테스트트랙…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링' 공개

등록 2022.05.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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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축구장 약 125개 크기 부지면적…13개 다양한 트랙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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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타이어 벤투스 슈퍼 스포츠 '벤투스 S1 에보Z AS'.(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2022.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5일 아시아 최대 규모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오전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에서 '한국타이어 프레스 데이 2022'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안종선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테크노링의 의미와 한국타이어 글로벌 중장기 혁신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테크노링은 축구장 약 125개 크기의 부지면적 126㎡(38만평), 총 13개의 다양한 트랙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 최장 테스트 노면을 보유한 테스트 트랙이다.

최고 속도 250㎞/h 이상의 고속 주행 테스트가 가능하며 전기차, 슈퍼카용 타이어처럼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필요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가 이뤄진다.

또 트럭과 버스 등 모든 차량들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며 컨트롤타워, 오피스동, 타이어 워크숍, 전기차 충전소 시설을 완비한 최첨단 하이테크 연구·개발(R&D) 시설도 있다.

타이어를 개발할 때 다양한 도로와 극한의 환경에서 체계적인 실차 테스트는 필수적인 요소다.

한국타이어는 한국테크노링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실차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상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에 앞장서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측은 "한국테크노링 준공을 통해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본사 기술력의 메카인 '테크노플렉스'의 중장기 전략 및 혁신 상품 기획,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의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글로벌 8 개의 생산기지, 그리고 최종 테스트베드인 한국테크노링까지 더해져 혁신 시너지를 완성할 최상의 R&D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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