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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후보 "민관 가뭄대응, 예산확보하겠다"

등록 2022.05.26 1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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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후보는 26일 군청 브리핑장에서 간담회를 열어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민관 대응을 주문하면서, 관련 예산확보를 공약했다.

전 후보는 가뭄 피해와 관련해 "현재 진안은 심각한 가뭄으로 농작물은 말라 죽고 농민의 마음도 타들어 가고 있다"면서 "마음 편히 농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민과 관이 노력해야 할 것"고 운을 뗐다.

이어 "가뭄 지역 비상용수 공급에 꼭 필요한 인력, 장비를 미리 확보해야 한다"면서 "민관은 상호 협력해 비상용수에 대비해 저수지 물 절약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읍·면별로 가용한 가뭄 대비용 장비도 미리 점검해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운동이 끝나면 즉시 예비비를 비롯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가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관리할 것"이라며 "민선8기 군수에 당선되면 장기적 수자원 확보 대책, 제한급수 대책, 항구적 용수공급원 대책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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