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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산로봇랜드 '워터풀 썸머페스티벌' 7월2일 시작

등록 2022.06.25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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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물총 파티, 대형 풀장, 워터 슬라이드, 패들 보트 체험까지
주말·공휴일 밤 9시까지 운영…12000원 야간권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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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워터풀(WATER-FULL) 썸머페스티벌'을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 공연장인 드림스테이지에서는 '워터 파라다이스'가 매주 화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후 1시, 4시에 두 차례씩 진행된다.

이국적인 여름 축제를 연상시키는 댄서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사방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연 중반부터는 DJ가 선곡한 음악에 맞춰 비트박스 공연과 물총 파티를 즐길 수 있으니, 물총이 있다면 챙겨오면 된다. 물총, 우비 등 필요한 물품은 로봇랜드 내 상품점에서도 판매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워터 DJ 파티'도 추가로 선보인다.

디제잉과 비트박스가 어우러진 조명쇼와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펼쳐지는 물총 파티는 낮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로봇랜드는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을 맞아 특수효과 장비와 스테이지를 확대 운영한다.

작년 12대였던 워터 캐논을 올해 18대로 늘리고, '정크아트 로봇'을 활용하여 마치 로봇이 물 대포를 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행사장 중앙에는 물총 탄약고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풀장을 배치하고, 퍼포먼스가 펼치지는 주 무대와 서브 무대도 새로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를 원한다면 '워터펀빌리지'가 제격이다.

아이의 연령대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 패들 보트 등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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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마산로봇랜드 '워터풀 썸머페스티벌' 물총 파티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로봇 콘텐츠관에서는 다양한 로봇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8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 중, 잠수함 시뮬레이터를 타고 심해를 탐사하는 ‘해양로봇관’, AI 로봇 ‘리쿠’와 짝이 되어 미래의 로봇에게 감정을 선물하는 ‘희망로봇대모험’, 커다란 나무 로봇이 동화를 들려주는 ‘로봇판타지아’ 등이 대표적이다.

여름방학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로봇 해설사와 함께 로봇 콘텐츠관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리고 어린이부터 강심장을 가진 어른들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22종을 만날 수 있다.

높이 65m에서 2초 만에 수직 낙하하는 ‘스카이 타워’, 직각 경사와 360도 회전을 자랑하는 레일 코스터 ‘쾌속 열차’, 몸은 시원한 물보라로, 마음은 즐거움으로 흠뻑 적셔주는 ‘새로운 항해’는 로봇랜드가 자랑하는 BIG 3 어트랙션이다.

로봇랜드는 무더위 대책도 마련했다.

주요 고객 동선에는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 미세한 입자로 분사되는 ‘쿨 존’을 운영하고, ‘로봇 판타지아’ 옆 다목적홀은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만들었다.

로봇랜드는 워터풀 썸머페스티벌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는 밤 9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5시 이후에는 1만2000원으로 입장할 수 있는 야간 자유이용권을 재판매한다.

이외 구매 시점부터 올해 말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하프권', 전월 실적 관계없이 BC카드 또는 NH농협채움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사 제휴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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