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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20개 기업에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

등록 2022.07.01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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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중기 해외물류비 낮춰 수출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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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김해지역 수출기업들을 위한 해외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 및 공장 소재지가 김해인 중소 제조업체로 전년도 직수출실적 5000만 달러 이하인 업체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전체 사업을 주관하며, 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수출지원의 전문성을 살려 무역서류 검토 등 사업을 수행한다.

중소수출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해상 및 항공운송료, 해외내륙 운송료, 해외창고 보관료 등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진흥원 기업육성팀 또는 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진흥원은 30일 부산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중소수출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20개사를 대상으로 국제특송(EMS) 이용료를 최대 16%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선정기업은 올해 EMS 이용료에 대해 기본적으로 11% 할인 혜택을 받고,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사용하면 추가로 5% 혜택을 받는 형식이다.

진흥원은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외에도 해외 수출판로를 위한 해외 전시회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해외시사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홍성옥 원장은 “이번에 신설된 물류비 지원사업으로 김해시 중소 수출기업이 급증한 물류비 부담을 극복하여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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