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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가족복지단-밀양병원과 상생 발전 협력 MOU체결

등록 2022.07.03 1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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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주여성의 동반자 밀양병원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제반 편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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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이주여성 가족복지단은 밀양병원과 이주여성과 가족들의 진료 및 치료를 위한 자문 등 의료진료 지원 사업 대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밀양가족복지단 회원은 밀양병원 외래진료 시 진료비 본인부담금의 일부 금액을 감면받는 등 협약 할인 우대 서비스를 받으며, 밀양가족복지단에 긴급 상황이 발생할 시 밀양병원으로부터 신속한 제반 편의 등을 받게 된다.

밀양병원 이현수 원장은 "밀양이주여성 가족복지단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이주여성 가족복지단 대표 손진복 회장은 "밀양병원과의 MOU 체결로 인해 회원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가족처럼 모시겠다는 병원과 함께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관련된 제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밀양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22일 창단 발대식을 가진 밀양가족복지단은 ▲밀양이주여성 가족들 간의 상호 유대와 소통을 위한 공감의 장 마련 ▲밀양이주여성 인권을 위한 법률 자문과 토론의 장 마련 ▲밀양이주여성의 조기 정착 및 적응 도움 ▲능동적 밀양시민으로서의 성장과 성숙 도움 ▲생활이 어려운 이주여성 2세를 위한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목적으로 조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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