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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결식 아동 없는 지역사회 조성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록 2022.07.05 15: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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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시가 결식 아동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5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대표 SK텔링크,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 자립학교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정헌율 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익산시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결식 아동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주력한다.

익산시는 5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대표 SK텔링크,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 자립학교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사각지대 결식 우려 아동이 하루에 두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 멤버사 기업, 시민이 함께 협력해 결식 제로를 목표로 추진하는 활동이다.

이 협약에 따라 약 6개월간 50명의 아동에게 총 6600식의 도시락이 지원된다.

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아동을 대상자로 추천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해당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동 급식 지원사업과 연결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SK텔링크, 미래에셋생명, 메이트플러스)는 아동 50명에 대한 급식 공급을 위해 사업비와 기부 물품 마련, 지원 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사업홍보에 주력한다.

청소년 자립학교는 운영 중인 청년식당을 통해 지원 대상자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고 식단관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결식아동문제 해결을 추진하게 돼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 아동들이 더 든든한 식사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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