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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티, 일본 코코네 구내식당에 서빙로봇 '써봇' 공급

등록 2022.07.07 0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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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RGT)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전문기업 코코네 구내식당에 자사 서빙로봇인 '써봇'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알지티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RGT)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전문기업 코코네 구내식당에 자사 서빙로봇인 '써봇'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코코네는 한게임 재팬, NHN 재팬 대표를 지낸 천양현 회장이 지난 2008년 일본에 설립한 회사다. 가상 세계에서 아바타를 꾸미고 사용자 간의 소통을 이어가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알지티가 일본에 서빙로봇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코코네 구내식당에는 총 2대의 써봇이 공급된다.

써봇은 알지티가 100%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이다. 라이다(RIDAR) 센서와 3D 카메라 등을 탑재해 스스로 공간을 인식하고 100% 실시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향후 발생할 움직임에 대해 예측하고 회피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알지티는 국내 서빙로봇 스타트업 최초로 전 세계 6개국에 자사 서빙로봇인 써봇을 공급했다. 또 연내 써봇의 수출을 늘리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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