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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사이버폭력 예방영상 인스타서 화제…누적 3만회

등록 2022.07.07 16:05:46수정 2022.07.07 17: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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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모전 총 20개 팀 참여…조회수 기준 6개 우수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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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의 사이버폭력예방 영상 챌린지(#우리사이챌린지)가 인스타그램 동영상 서비스인 '릴스(Reel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이시은양의 영상 중 한 장면. 2022.07.07.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의 사이버폭력 예방영상 챌린지(#우리사이챌린지)가 인스타그램 동영상 서비스인 '릴스(Reel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사이버폭력 예방영상 챌린지(#우리사이챌린지)에 총 20개 팀이 참여, 누적 조회 수만 3만여 회를 기록했다.

이번 영상 챌린지는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인 학생 참여형 댄스영상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카톡감옥'과 같은 사이버 따돌림,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되는 언어폭력 문제 등을 가사에 담아 사이버폭력을 멈추고 서로 존중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 결과 총 20개 팀(개인)이 참여했고, 영상 조회 수 기준으로 6개 팀(개인)을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조회 수 6112회로 1등을 기록한 녹수초 이시은 학생은 '춤추는 시은'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시은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평소 좋아하는 댄스 챌린지를 마련해 준 교육청에 감사하고, 사이버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교직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는 학생생활·성인지팀 직원은 교육청 내 집현실, 복도 등을 배경으로 댄스 영상을 선보이였다. 또 교육청 댄스동아리 ‘댄동’ 회원들도 야외음악당, 본관 로비 등을 활용해 그동안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사이버폭력 예방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사이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우리사이챌린지로 검색하면 볼 수 있으며, 편집 후 울산교육청 유튜브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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