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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타이칸 GTS 국내 공식 출시

등록 2022.07.07 1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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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르쉐 신형 '타이칸 GTS'.(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2022.7.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7일 자사 전기 스포츠카의 새 버전 '타이칸 GTS(Taycan GTS)'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이칸 GTS는 타이칸 4S와 타이칸 터보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GTS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상징하며 1963년 포르쉐 904 카레라 GTS가 공개된 이후 현재 모든 포르쉐 모델 시리즈에 있는 파생 모델이다.

가장 역동적이고 다재다능한 타이칸을 표방한 타이칸 GT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최대 598마력 (PS)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3.7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250㎞/h다. 국내 인증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3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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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르쉐 신형 '타이칸 GTS'.(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2022.7.7 photo@newsis.com

급속 충전 네트워크의 직류(DC) 에너지를 활용해 5분 충전으로 최대 100㎞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적의 조건을 갖출 경우 최대 270㎾의 고출력으로 22.5분 이내에 배터리 잔량 5%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며 하나는 프런트 액슬, 다른 하나는 리어 액슬에 배치해 사륜 구동으로 작동한다. 전기 모터는 타이칸 터보에 사용되는 유닛과 같지만 GTS에 맞게 특별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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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르쉐 신형 '타이칸 GTS'.(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2022.7.7 photo@newsis.com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Porsche Active Suspension Management)를 포함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옵션 사양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통해 역동성을 강화했다.

프런트 에이프런, 사이드 미러 하단, 사이드 윈도 트림 등 익스테리어에는 GTS 고유의 블랙 또는 다크 틴트 처리된 디테일을 적용했다. 기본 사양의 20인치 타이칸 터보 S 에어로 디자인 휠은 새틴 블랙 컬러이며 신형 RS 스파이더 디자인 21인치 휠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새틴 블랙 컬러는 GTS 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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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르쉐 신형 '타이칸 GTS'.(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2022.7.7 photo@newsis.com

라이트 컨트롤(Variable Light Control) 기능을 포함한 새 파노라마 루프가 타이칸 GTS에 새 옵션으로 추가됐다. 전자식 액정 필름을 통해 불투명한 무광 상태로 전환이 가능하며 실내가 어두워지지 않으면서도 눈부심을 줄여준다.

업계 최초로 9개 구역으로 나눠 루프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했다. 선샤인 컨트롤 기능을 적용한 파노라마 루프는 일반 글래스 루프보다 열 차단 기능이 우수하다. 투명도는 투명과 불투명 외에 중간과 진한 단계로 나뉘며 구역을 패턴으로 미리 정할 수도 있다.

4인승과 5인승 모델로 제공되며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억803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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