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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선출

등록 2022.08.14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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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황운하 국회의원 65.64% 득표…정기현 전 대전시의원 33.18%
복기왕 위원장 단일 후보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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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주=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왼쪽) 국회의원과 복기왕 충남 아산갑 위원장이 14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대전시당위원장과 충남도당위원장에 선출된 뒤 수락사를 하고 있다. (사진= 민주당 제공) 2022.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공주=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충남도당위원장에 황운하(중구) 국회의원과 복기왕 아산갑 위원장이 14일 선출됐다.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65.64%를 득표해 33.18%를 얻은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을 누르고 차기 대전시장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충무실내체육관 현장투표로 진행된 대전지역 전국대의원 투표에는 219명이 참여해 52.08%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황운하 후보가 133표(62.44%) , 정기현 후보가 75표(35.12%) 를 얻었다.

온라인투표와 ARS로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93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운하 후보가 6411표(68.85%), 정기현 후보는 2901표(31.15%)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대전시당위원장선거에서 당선된 황운하 의원은 수락사를 통해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지도자들의 철학을 이어나가겠다"며 "대전시당을 더 민주적이고 더 정의롭고 더 봉사하는 시당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공주시 충남교통연수원서 열린 충남도당 정기대의원 대회에선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복기왕 아산갑 위원장이 선출됐다. 복기왕 위원장은 별도 투표절차 없이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복기왕 위원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충남에서부터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충남도당이 대한민국의 중원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을 모시고 받드는 도당, 당원이 주인이 되는 도당, 11개 지역위원장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도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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