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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헌 80조 개정 놓고 논의 [뉴시스Pic]

등록 2022.08.16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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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진성준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최근 '이재명 방탄' 논란이 일고 있는 당헌 80조 개정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논의에 나섰다.

민주당 당헌 80조는 부정부패 혐의에 연루된 사람이 기소될 경우 직무를 정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현안에 대한 논의와 의원들의 자유 발언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총에서 박용진 당 대표 후보와 전해철 의원, 조응천 의원, 설훈 의원 등이 당헌 80조 개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양이원영 의원과 임종성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개정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헌 80조 개정 논란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것이 이재명 의원 지키기라고 하는데 사실 기소될 가능성이 있는 의원들은 친문 성향 의원이 더 많다"며 "저는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로써 양쪽(친문·이 의원)을 다 보호하려고 한다. 이것을 무슨 계파의 논쟁거리로 끌고 가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당헌 80조를 '하급심(1심)에서 금고 이상 유죄 판결 시 직무 정지'로 개정하는 것을 의결했다. 직무 정지에 정치 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구도 기존 당 윤리심판원(윤심원)에서 최고위원회가 맡기로 했다.

이 사안은 오는 17일 비대위를 거친 뒤 당무위와 중앙위 의결까지 통과하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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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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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의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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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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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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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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