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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U+ 사장, 상반기 보수 15.8억원…임원 평균 급여 3억원

등록 2022.08.16 1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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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LGU+ "중장기적 성장 위한 비전 제시 및 사업 구조 변화 창출"
직원총수 1만354명…1인당 평균 급여액 5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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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MWC 바르셀로나 2022’가 열린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2.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올 상반기 15억85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은 같은 기간 5억21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16일 '2022년 반기보고서'를 공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황 사장의 보수 내역을 살펴보면 급여에서 6억8800만원, 상여에서 8억96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은 따로 추산되지 않았다.

상여금 산정과 관련해 LG 유플러스는 "2021년 매출 13조원, 영업이익 9800억원 등 계량 지표 면에서 성과를 창출했다"며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전 제시 및 사업 구조 변화를 이끌어내는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황 사장 외에는 이상민 부사장(20억6800만원), 조원석 전무(12억4700만원), 임경훈 전무(12억원), 이용재 상무(8억9100만원) 등이 상반기 보수지급금액 5억원을 넘겼다. 이들 4명은 모두 퇴직소득이 포함됐다.

상반기 기준 LG유플러스의 미등기 임원은 68명이며, 1인당 평균 급여액은 3억600만원이다.

직원 총수는 1만354명으로, 1인당 평균 54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통신상품 판매 및 통신장비 유지보수 종사자를 제외한 1인 평균 급여액은 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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