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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26∼30일 충무훈련…모바일 전시 임무고지 첫 시행

등록 2022.09.25 16:20:29수정 2022.09.25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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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 경북, 11월 경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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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일 울산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 일원에서 폭탄테러 상황을 가정한 '2016 충무실제훈련'이 열리고 있다. 2016.11.02.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국방부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26∼30일 대구에서 2022년 하반기 충무훈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에는 2개 부처 외에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병무청 등 10개 정부 부처와 대구시 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경찰, 육군 제50보병사단과 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11전투비행단 등이 참가한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 자원법' 등을 근거로 1981년부터 매년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종합훈련으로, 해당 지자체와 관계기관 등이 참가한다.

첫날에는 현장점검을 통해 지자체·병무청의 충무계획과 군 동원운영계획 수립실태, 비축물자 현장점검, 산업동원 중점관리업체 점검 등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한다.

2∼3일 차에는 자원 동원훈련을 벌여 병력 및 전시기술인력 200여 명과 동원 대상 차량 220여 대를 실제 동원 소집한다. 지역 군부대 및 행정기관은 인도·인접 절차에 숙달한다.

4일 차에는 역내 테러 대비 훈련, 공군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유사시 군 지휘소 이동, 지자체 전시상황실 운영에 따른 정보통신 동원훈련 등을 하고 마지막 날에는 현장 강평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해당 지역 긴급동원 대상자(동원 미지정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병무청 알림톡(카카오톡)을 이용해 긴급동원 발령 시 전시임무와 동원절차 등을 알릴 수 있는 모바일 전시 임무 고지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하반기 충무훈련은 10월 경북, 11월 경남에서 두 차례 더 시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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