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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압도 건기식 수출 1위는? '애터미 헤모힘'

등록 2022.10.0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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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식약처 '2021 식품 등의 생산 실적' 발표서 6048만 달러↑
2위 홍삼 4832만 달러·3위 프로바이오틱스 3210만 달러
16개국 수출…매년 국내외 매출액 3500억원 이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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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헤모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토종 글로벌 직접 판매 기업 애터미의 대표 상품 '헤모힘'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에 또 다시 우뚝 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2021 식품 등의 생산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은 3866t, 6048만 달러(약 700억원, 2021년 평균 환율 적용)에 달하는 수출고를 올려 456t, 4832만 달러(약 553억원)를 수출한 '홍삼'을 제치고 국내 건기식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3위는 '프로바이오틱스'(547t, 3210만 달러)가 차지했다.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 수출액은 지난해 개별 인정형 제품 전체 수출액의 89.3%를 차지했다. 전체 생산 실적에서도 1382억원으로 2위인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813억원)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개별 인정형 제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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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헤모힘' *재판매 및 DB 금지


애터미 헤모힘은 16개국에 수출되는 등 매년 국내외에서 3500억원 이상 팔리고 있다.

7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서 애터미 헤모힘은 국내 매출액 1846여억원을 기록해 2014년 이후 8년 연속 업계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제품 주성분인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했다. 2016년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최초로 '면역 기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애터미 관계자는 "헤모힘은 'K-헬스' 세계화를 이끌어 가는 제품이다"며 "앞으로 더 나은 품질을 이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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