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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관망세에 소폭 혼조 출발...다우 0.3%↓ 나스닥 0.25%↑

등록 2022.12.01 0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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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30일(현지시간) 중국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 속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강연을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혼조로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9시59분(한국시간 오후 11시59분) 시점에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01.76 포인트, 0.30% 내려간 3만3750.77로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일보다 6.04 포인트, 0.15% 밀린 3951.59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만1011.33으로 전일에 비해 27.55 포인트, 0.25% 상승했다.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지난 며칠 사이 연준 당국자들이 대폭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았다.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도 매파적인 자세를 취할 것으로 경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긴축 장기화 관측이 커져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항공기주 보잉이 0.68%, 마이크로소프트 0.66%, 고객정보 관리주 세일스포스 0.34%, 스마트폰주 애플 0.30%, 헬스케어주 유나이티드 헬스 0.26% 오르고 있다.

스포츠 용품주 나이키와 석유 메이저주 셰브런, 신용카드주 비자, 시스코 시스템스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화학주 다우와 사무용품주 3M을 비롯한 경기에 민감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오락주 월트디즈니가 0.59%, 기계주 허니웰 0.67%, 홈디포 0.50%, IBM 0.37%, 존슨&존슨 0.39% 떨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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