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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라크, 5조 2천억원대 기술·공업 용역계약 체결

등록 2022.12.01 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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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란 타즈님 통신, 이란 석유화학수출협회 인용 보도
이라크 전력 사용량의 45%는 이란산 가스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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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이란) 신화/뉴시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대통령과 모함메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가 테헤란에서 11월 29일 회담과 합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두 나라는 안보와 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정부가 이라크에 40억 달러(  5조 2760억원)에 달하는 기술· 공업 분야의 용역을 제공하는 협약서에 11월 30일 서명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즈님 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이란은 3월20일로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의 대 이라크 수출액의 부족분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통신은 제조업, 기술 및 공업 부문의 용역, 의료 서비스 분야에 도움이 될 것이라ㅣ는 하미드 호세이니 이란 석유화학생산수출협회 회장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호세이니 회장은 지난 8개월 동안 이란의 이라크에 대한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억 달러 (1조 8466억원)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라크에 대한 수출은 앞으로 4개월 동안 계속 늘릴 예정이며 결국 정상적인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라크 전국의 전력 사용량의 45%는 이란으로부터 수입하는 천연가스로 발전하고 있다.

미국은 그 동안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가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이란산 석유와 가스를 수입하지 못하도록 했지만, 이라크만은 이란산 천연가스의 수입에 대해 미국 정부의 제재 면제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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