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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벼 재배 농가, GAP 인증 획득…경쟁력↑

등록 2022.12.01 0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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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 지역에서 생산한 쌀이 GAP(농산물우수관리·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을 획득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1일 북구에 따르면 농소농협과 강동농협 쌀 작목반 164개 농가, 137ha가 GAP 인증을 받았고, 80여 농가가 연말까지 인증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소비자는 10kg, 5kg, 2kg 규격의 '복조리 찰메쌀'을 GAP 인증 농산물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GAP 인증으로 소비자에게 지역 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쌀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벼 GAP 인증의 점진적인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이고 지역 쌀 산업 발전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부터 포장 단계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북구에서는 농소 부추가 지난 2017년 GAP 인증을 받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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