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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경남본부, ESG경영 실천 본격화

등록 2022.12.07 1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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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국가산단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실시
체육대회 예산 아껴 지역아동센터 지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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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7일 창원 청사 앞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도로를 걸어면서 쓰레기 등을 줍는 플로깅 활동을 위해 출발하고 있다.(사진=산단공 경남본부 제공)2022.12.0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ESG경영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단공 경남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창원국가산업단지 환경 정비 일환으로 7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외동 청사를 출발해 남천을 따라 성산패총 구간까지 5㎞를 걸으면서 버려진 비닐봉투, 담배꽁초, 일회용컵 등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한달간 ESG경영 지원TF 운영을 통해 마련한 'ES경영 추진계획’의 세부 추진과제에 포함된 것으로, 매년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던 체육행사 대신에 산업단지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된 것이다.

산단공 경남본부는 또 플로깅 행사에 앞서 체육대회 예산 100만 원을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단열공사, LED 교체 등을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그린 리모델링(친환경 공간개선) 사업'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경남본부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경남권 산업단지 곳곳의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연말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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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박성길(오른쪽) 경남지역본부장이 7일 창원 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에게 창원 소재 지역아동센터 친환경 공간개선 사업비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산단공 경남본부 제공)2022.12.07.  photo@newsis.com

박성길 경남본부장은 "오늘 체육행사는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산업단지를 정비하고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대신해 더 의미가 있다"면서 "산단공 경남본부는 계속해서 생활 속 ESG경영을 실천하고, 타 기관 및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모범이 되어 ESG경영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산단공 경남본부는 입주기업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 추진, 시민 및 근로자와 함께 산단 내 플로깅 활동,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창원시의 돌돌e컵 사업 참여 등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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