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목재 가공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한 목재 가공공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2022.12.08. (사진=울산소방본부)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7일 오후 11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한 목재 가공공장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목난로를 사용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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