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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美네바다주에 4조 규모 세미트럭 생산 공장 건립 발표

등록 2023.01.25 10:10:44수정 2023.01.25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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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간 100GWh 규모 4680배터리 공장도 함께 건립
네바다주, 3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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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테슬라가 24일 발표한 네바다주 새 기가팩토리 전경  (사진 = 테슬라 공식 트위터 갈무리) 2023.1.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동완 기자 = 테슬라가 순수 전기 클래스 8 트럭 '세미(Semi)' 생산을 위한 새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가 전했다.

조 롬바르도(공화·60) 네바다 주지사는 지난 23일 "네바다주 북부에 35억 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의 첨단 제조시설을 새로 짓는다"고 발표했다. 매체는 백악관도 이 같은 소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연간 10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4680 배터리 공장(연간 200만 대 수준의 승용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과 세미 트럭 생산 시설을 짓는다"고 밝혔다.

미치 랜드리우 백악관 인프라 조정관은 "(테슬라의) 새 공장은 네바다주에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이 친환경 에너지 제조업을 이끌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공장이 들어설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테슬라는 지난 2014년 일본 파나소닉과 합작으로 50억 달러(약 6조원)를 들여 네바다주 리노(Reno)에 기가 팩토리를 건설해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g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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