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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싱가포르 떠났다 "신혼여행 NO"

등록 2023.04.11 17: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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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왼쪽), 이승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다인(왼쪽), 이승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승기(36)·이다인(31·이라윤) 부부가 싱가포르로 떠났다.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승기 해외 일정에 동행했다"며 "신혼여행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아시아투어를 앞두고, 업무 차 싱가포르를 찾았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만큼, 이다인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21년 5월 열애를 인정한 지 2년 여 만이다. 이다인 어머니인 탤런트 견미리(58)는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사단법인 공생공감에 축의금을 기부했다. 견미리 부부는 이 재단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공생공감이 운영하는 빨래방 이름은 '미리'라며 견미리 소유 의혹을 제기했다. 공생공감은 견미리는 후원자일 뿐 법인 소유자가 아니라고 해명한 상태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결혼 후 본업에 매진할 전망이다. 이승기는 영화 '대가족' 촬영 중이며, JTBC 아이돌 오디션 '피크타임' MC로 활약하고 있다. 다음 달 4일 서울 혜화동 링크아트센터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며 일본 도쿄·오사카, 대만 타이페이, 필리핀 마닐라 등 총 7개국 팬을 만날 예정이다. 이다인은 하반기 방송하는 MBC TV 사극 '연인'으로 3년 만 안방극장에 복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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