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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31 10:38:29수정 2023.05.31 1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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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제72회 노인의 날인 2일 어르신들의 노후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의료·복지·요양 시스템의 강화를 약속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노인 관련 예산이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흔들림 없는 버팀목이자 든든한 병풍 역할을 해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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