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내달 방북…북러 정상회담 후속 논의"
![[서울=뉴시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러 정상이 합의한 대로 내달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지난 13일자 사진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3.09.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14/NISI20230914_0020036623_web.jpg?rnd=20230914213229)
[서울=뉴시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러 정상이 합의한 대로 내달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지난 13일자 사진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3.09.24. *재판매 및 DB 금지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 중인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후 기자회견에서 북러 정상이 합의한 대로 내달 예정대로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합의한 대로 다음 달 평양에서 회담을 준비할 것"이라면서 "양국 정상 회담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 정상은 군사 분야 등 광범위한 협력을 논의했으며, 북러 정부 간 위원회를 조만간 재개하고 10월엔 외무장관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의 전승절 70주년을 맞아 지난 7월25일~27일 북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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