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데려다 주려고'…만취 운전 경찰서 방문한 50대
등록 2024.04.17 15:50:00수정 2024.04.17 16:46:52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대통령실 "삼권분립 원칙상 대통령에 특검 임명권 보장돼야'
- [속보]대통령실"행정부 권한 침해 입법에 재의요구 않는건 대통령 직무유기"
- [속보]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여야 합의 헌법관행 파기"
- [속보]대통령실 "민주당, 공수처 설치해놓고 이제와 부정…자기 모순"
- [속보]윤,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10번째 거부권
- [속보]검찰 "이재명 습격범에 징역 20년 구형"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경찰 비공개 출석
- [속보]'음주 운전·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후 중 경찰 출석
- [속보]정부 "복귀 희망 전공의, 공격 대상 안타까워…용기 내 달라"
- [속보]복지부 "일부 전공의 복귀…전날 출근자 31명 증가"
- [속보]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 [속보]육군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저 1명 심정지
- [속보]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져…1명 심정지
- [속보]한 총리 "특검, 여야 합의 전제 도입…헌법상 삼권분립 위배 소지 커"
- [속보]한 총리 "대통령에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권 건의"
- [속보]'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서 의결…윤, 곧 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