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50억 횡령' 고소 사건 1년, 경찰은 "수사 중"
등록 2024.04.27 09:53:42수정 2024.04.27 11:40:52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연율 1.3%로 하향수정(1보)
- [속보] 윤, 국민의힘 워크숍서 "한 몸 돼 나라 개혁하자"
- [속보]헌재,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결정
- [속보] 민희진이 낸 의결권 행사금지 인용…하이브 판정 패
- [속보]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동반성장·지속가능성·연대' 의제
- [속보]한-아프리카 정상회의 48개국 참석…윤, 25개국과 정상회담
- [속보]윤, 5일 아프리카연합의장국 모리타니아와 공동언론발표
- [속보]한-아프리카 정상회의 6월4일 개막…3일 참석국 정상 만찬
- [속보]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8억원 재산분할"
- [속보]法 "SK주식, 혼인기간 형성…노태우로부터 상당 자금 유입"
- [속보] 法 "최태원 1심 위자료 액수, 너무 적다고 판단"
- [속보] 法 "노소영, SK그룹 경영활동에 기여했다고 판단"
- [속보]헌재, 안동완 검사 탄핵심판청구 기각
- [속보]2025학년도 73개 대학 '무전공' 3만7935명 모집…30% 육박
- [속보]2025학년도 의대 '지역인재전형' 1913명 선발…올해 대비 888명↑
- [속보]내년 의대 4610명 모집…정원 내 4485명, 농어촌 등 정원 외 125명
- [속보]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허가…보증금 3000만원
- [속보] 軍 "북, 서북도서 일대 GPS 전파 교란 공격"
- [속보]합참 "북, 순안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 [속보]日방위성 "北서 탄도미사일 가능성 발사체 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