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연구팀, 한천 기반 분리막 개발 연구흐름도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화학과 박수진 교수·송우진 박사팀이 UNIST 최남순 교수·한정구 박사·신명수 연구팀, 울산과학대학교 유승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온 배터리의 열화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한천 기반의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연구흐름도.2019.04.03.(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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