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곶감 만들기 한창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감 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달큼쫀득한 곶감 만들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2일 영동읍 화신리 효자농원에서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타래에 매달고 있다.2019.10.23.(사진=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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