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박 피해 입은 사과 수확

등록 2020.08.25 14:26: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의 한 농가에서 지난 6월 쏟아진 우박에 맞은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키운 상처투성이 홍로 사과를 농민들이 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수확하는 우박 맞은 사과는 거창군과 각 기관단체에서 특판 행사와 사과즙 등 가공 판매를 통해 우박 피해 사과 팔아주기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거창군 제공) 2020.08.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