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전 감독 빈소 찾은 황보관 본부장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대회기술본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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