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내리는 함덕해수욕장
[제주=뉴시스]양영전 기자 = 장마가 시작된 3일 오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일부 관광객이 우산을 쓰고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이날 시작된 제주지역 장마는 1982년 7월5일 이후 가장 늦게 온 장마다. 2021.07.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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