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무더위 쉼터 찾아낸 UNIST 연구진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UNIST(울산과학기술원) 산업공학과 권상진 교수팀이 울산 남구 무더위쉼터의 최적 위치를 제안했다. 무더위쉼터의 수용인원을 최대로 늘리고, 운영비용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리모델을 활용해 계산한 결과다. 사진은 UNIST 연구진. (왼쪽부터 우승옥 학생, 권상진 교수, 김재성 학생, 윤석호 학생) 2021.08.12. (사진=UNIST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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