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文대통령, 신규 비서관 3명 인사 단행… 새 국토교통비서관 김이탁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52) 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시민참여비서관에는 강권찬(47)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했다. 또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는 김정회(50)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내정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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