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맞은 듯한 부산 금정구 산성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새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부산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24일 금정구 산성로 300m 구간의 아스팔트 도로가 폭우에 파손,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1.08.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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