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프랑스에 석패 '은메달'
[트빌리시=신화/뉴시스] 한국 여자 펜싱 서지연(왼쪽)이 17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서지연으로 구성된 한국은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44대45로 아깝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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