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리화나의 날, 마리화나 피우는 시민
[밴쿠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420 마리화나 축제'가 열려 한 시민이 마리화나를 말아 피우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4월 20일이 '마리화나 축제의 날'로 2018년 마리화나가 합법화되기 전까지 이날만 마리화나 복용이 허용됐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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