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美해병대 캠프무적과 합동 봉사활동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와 미 해병대 캠프무적은 지난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노후된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넣었다. 이날 합동 봉사활동에는 포항제철소 직원 68명과 캠프무적 대원 16명이 참여했다. 포항에 주둔하고 있는 캠프무적은 국내 유일의 미 해병대 기지이다. (사진=포스코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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