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첫 확진자 치료 중인 인천의료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2일 오후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를 치료 중인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의료원.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께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이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의료원을 원숭이두창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2022.06.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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