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내린천 래프팅
[인제=뉴시스] 김경목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6일 오후 피서객들이 강원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며 더위를 잊고 있다.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도착지까지 4㎞의 내린천을 내려오며 거센 물살과 싸우고 나면 온몸이 물에 젖는다. 2022.08.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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