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축제, 군민의장 수상자 시상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4일 전북 순창군의 대표축제인 '제17회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했다. 축제 기념식 중 ‘2022 순창군민의 장’ 수상장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최영일 군수(왼쪽 네 번째)와 애향장 수상자인 노형욱 전 국토부장관을 대신해 나온 가족(왼쪽 첫 번째), 효열장 김순남 씨(왼쪽 세 번째), 문화장 조계문 씨(왼쪽 다섯 번째)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10.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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