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행위 몸살 앓는 인제 자작나무숲
[인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6일 오후 산악회 등산객들이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밥을 먹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음식물 반입', '취사', '음주' 등 위반 행위는 과태료 대상이다. 2022.10.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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