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 진압 작전 지휘하는 김숙자 서장
[횡성=뉴시스] 김경목 기자 = 18일 김숙자 횡성소방서장과 간부들이 강원 횡성군 우천면 법주리 ㈜케이프라이드(육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지휘소에서 화재 진압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횡성소방서는 화재가 커지면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02.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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