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글로벌 명품 케이블카 만들 것"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오후 김진하 양양군수(왼쪽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정준화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장이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조건부 협의(동의)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승인을 한 환경부 평가에 대해 환영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글로벌 명품 케이블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원도청 제공) 2023.02.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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