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아파트 관리소장 위협한 경북도의원 각성하라"
등록 2023.08.04 16:20:16
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장 1인 시위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황보환 경북도회 회장이 4일 오후 경북 칠곡군 북삼읍 금오현대아파트 앞에서 '관리소장을 겁박 위협한 경북도의원과 칠곡군의원은 각성하라. 아파트를 무법천지로 만든 선거위원장은 사퇴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황 회장은 최근 A 경북도의원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칠곡경찰서에 고발한 상태다. (사진=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제공) 2023.08.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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