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새둥지 튼 KCC농구단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프로농구단 KCC이지스 선수단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25일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4시 새 홈구장인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2023.09.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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