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이클론에 떠밀려온 쓰레기 더미

등록 2024.01.17 12:31: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포트 루이스=AP/뉴시스] 열대성 저기압 사이클론 '벨랄'이 인도양을 강타한 지난 16일(현지시각) 모리셔스 수도 포트 루이스의 르 코단 워터프론트에 떠밀려온 쓰레기가 뒤덮여 있다. 이 사이클론으로 1명이 숨지고 4만 가구가 정전됐으며 국제공항이 폐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한편 사이클론을 예측하지 못한 기상청장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1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