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년 부산시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이 열린 30일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공군제5공중기동비행단 화생방지원대가 주민·학생 소개(疏開)에 나선 버스에 대한 차량 오염검사 및 제염작업을 하고 있다.
고리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부산시와 정부, 전문기관 등 60여개 기관에서 총 40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05.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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